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치 왕의 진군 (문단 편집) === 투기장 === 죽음의 기사는 정규전에서 '첫날악사'하는데는 실패했지만, 투기장에서 '첫날죽기'를 이뤄내는데 성공하였다. 압도적인 직업카드의 밸류들, 발견카드들에서는 룬 상관없이 직업카드가 모두 나올수 있다는 점의 시너지가 이루어져 죽음의기사 투기장 승률이 무려 '''64%'''가 나오는 심각한 밸런스붕괴가 발생하였다. 승률 2등인 성기사가 53%인것을 보면 얼마나 밸런스가 망가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 4승 이상부터는 상대가 죽음의 기사인데 내가 죽음의 기사가 아니면 패배가 확정되고 5승 이상부터는 죽음의 기사만 만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결국 [[https://m.dcinside.com/board/pebble/5806117?page=5|투기장 12승 달성의 90%가 죽음의 기사라는 통계가 나오고 말았다.]] 추후 죽음의 기사 직업 카드의 등장 빈도가 대폭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제 투기장에서 죽음의 기사를 픽할 경우 거의 대부분 중립 카드나, 시너지가 없거나 미미한 죽음의 기사 카드만 나온다고 보면 된다. ~~중립의 기사~~ 하지만 패치 이전에 덱을 만들어둔 유저들이 지금 플레이하거나, 덱을 묵혀놓기 때문에 여전히 현재도 고승존에 죽기가 넘쳐나며, 여전히 많을 예정이다. 다시 낙스라마스 미니팩이 출시되면서 로테이션이 교체된 후에는 마법사가 급부상하여 승률 1위를 차지했다. 수많은 발견카드와 얼어붙은 손길, 대마룬 등 고효율 주문들때문에 밸류싸움이 안되는 중. 핫픽스로 고밸류카드들이 뜨는확률을 너프시켰지만 [[https://m.dcinside.com/board/pebble/5860190|여전히 법사의 강세는 지속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